- 정상회담 선발대 오늘 새벽 청와대 출발 <br />- 선발대 "정상회담 성공 최선 다하겠다" <br />- 선발대, 남북출입사무소 거쳐 육로 방북 <br />- 평양 정상회담 선발대 오후 평양 도착 예정 <br />- 선발대, 현장 답사·상황실·통신선 구축 <br />- 서호 靑 통일정책비서관 선발대 단장 맡아 <br />- 공동취재단 선발대 20여 명 선발대 포함 <br />- 기자단 등 선발대 어제 방북 주의사항 교육 <br />- 서호 단장, 남북출입사무소서 각오 밝힐 듯 <br />- 정상회담 준비위, 곧 회담 세부 일정 공개 <br /> <br />지금 선발대가 보이는 것으로 보이는 이 차량이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. 통일대교를 지나고 있습니다. 예정보다 조금 늦어진 시간에 도착을 했는데요. 버스를 3대로 나누어서 타고 있는 것 같고요. 지금 이 버스에는 선발대가 80명 정도 전체 방북 대표단 가운데 80명이 먼저 북쪽으로 이동해서 평양에서 사실상 남북 정상회담이 있을 18일에 필요한 여러 가지 조치들을 미리 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통신선도 연결하고요. 생방송 준비도 하고요.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회담이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 80여 명가량이 먼저 버스를 타고 통일대교를 지나가고 있습니다. 일단은 통일대교에서 멈춰서 인원점검을 하지는 않고 바로 파주 도라산 출입사무소로 직행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91606573403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